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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글로벌] 주간 NEWS (2026년 08월 17일)

한비글로벌
2026-08-17

수신 : 화주 제위

발신 : 한비글로벌㈜


안녕하세요.

한비글로벌입니다.


최근 해운·물류 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기후 영향으로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만 및 호르무즈 인근 항로는 전쟁보험에 가입하더라도 항로 사전승인과 현지 통항허가가 필요하며,

승인 경로를 이탈할 경우 보험 보상이 제한될 가능성도 있어 선사들의 운항 부담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긴장으로 해상운임이 상승하면서 국내 주요 선사들은 2분기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대체 항로로 주목받는 파나마 운하 역시 이상기후에 따른 가툰호 수위 저하로

선박 흘수와 통항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호르무즈 사태로 일부 물동량이 파나마 운하로 이동하면서

통행권 가격과 선박 대기시간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선사들의 추가 할증료 부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은 이러한 기존 항로 리스크에 대응해 북극항로 정기 컨테이너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부산~유럽 간 북극항로 시범운항과 부산의 북극항로 거점도시 육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쟁보험 들어도 안심 못 한다…국내 선사, 오만 운항 리스크 확대 [아시아투데이 2026.08.13. 17:48]

- 전쟁보험 들어도 항로 사전승인·현지 통항허가 필요

- 위험 알고 진입하거나 승인 경로 이탈하면 보상 제한 가능


중동전쟁에도 웃었다 … 해운업계, 2분기 깜짝실적 [매일경제 2026.08.14. 10:19]

- 해상운임 급등에 영업익 개선

- HMM 52%↑ 팬오션 57%↑


이상 기후에 운임 더 뛴다… 홍해 이어 美물류비도 압박 심화 [디지털타임스 2026.08.13. 15:14]

- 세계 1위 MSC, 파나마운하 통과에 할증료

- ‘흘수 제한’ 거듭에 실을 수 있는 화물 줄어

- 호르무즈-홍해 긴장감에 파나마 불안감↑


전쟁 피하니 가뭄⋯ 글로벌 해상 물류, 우회로마저 막혔다 [브릿지경제 2026.08.13. 15:07]

- 호르무즈 하루 통과 선박 8척으로 급감… 홍해는 선박 공격에 사상자 발생

- 美 에너지 대체 수요 파나마로… 가툰호 수위 낮아지며 운송비•선복 부담↑


"급행 타면 56억"…통행료 16배 폭등한 파나마 운하  [이데일리 2026.08.12. 15:31]

- 호르무즈 막히자 파나마 운하 통행료 16배 폭등

- 파나마운하 통행권 평균 가격 15억5000만원

- 폭염에 파나마운하 수위 저하…통행량 제한

- 대형 선박 대기 열흘…순서 건너뛰는데 56억


‘관세’보다 무서운 ‘환율’…중견기업 47.3% “하반기 수출 악화 요인” [헤럴드경제 2026.08.13. 11:08]

- 중견기업 56.0% “하반기 수출 증가”…평균 증가 전망은 0.5%

- 수출 악화 요인 환율 47.3%·비용 상승 36.4%·물류비 30.9%

- 신규 시장은 미국 대신 동남아·인도…미국 선호도 17.5%→4.0%


남쪽엔 운하, 북쪽엔 북극항로…中 물류망 '새판 짜기' [한국경제 2026.08.11. 17:56]

- '현대판 해상 실크로드' 개척한 中

- 유럽행 북극항로 정기운항 개시

- 화물선 항해시간 절반 단축될 듯

- 서남부 핑루운하 9월 개통 앞둬

- 동남아 공장과 中 제조기업 연결


중 해운사, 북극항로 첫 정기 컨테이너 서비스 시작 [한국무역신문 2026.08.11. 10:39]

- 중국 해운사 시레전드, 북극 통과하는 '정기 컨테이너 운송 서비스' 처음 시작

- 닝보에서 함부르크까지 전기차·리튬배터리·태양광 제품 등 수송


中 독점 맞서…팬스타, K해운 첫 북극항로 개척 첫발 [서울경제 2026.08.12. 16:09]

- 부산~유럽 컨테이너 시범 운항

- 일정 18일로 수에즈 절반 수준

- 러시아 통과 허가·제재 등 변수


부산 북극항로 거점도시 조성·산업육성 조례제정 추진 [연합뉴스 2026.08.13. 16:12]

- 부산, 부극항로 거점도시로 조성하고 연관된 산업 육성하기 위한 지원 근거 담은 조례안 제정 추진

- 해운·항만·물류산업, 조선·기자재, 해양금융, 연구개발 업계 모여 실효성에 대한 의견 교환

- "북극항로, 단순히 새로운 항로가 열리는 문제가 아니라 부산과 국가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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