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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글로벌] 주간 NEWS (2026년 07월 27일)

한비글로벌
2026-07-27

수신 : 화주 제위

발신 : 한비글로벌㈜


안녕하세요.

한비글로벌입니다.


최근 글로벌 물류시장은 호르무즈 해협을 넘어 홍해와 흑해까지 공급망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후티 반군이 홍해 해역에서 유조선을 처음 공격하면서 홍해까지 에너지 수송 리스크가 현실화되었습니다.

사우디 항만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원유 공급 감소와 선박 우회 운항으로

유가, 해상운임, 전쟁위험 할증료 및 보험료 상승 가능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흑해에서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원유 수송선과 곡물 운송로를 상호 공격하면서

에너지뿐 아니라 곡물 가격과 벌크 운임 변동성도 확대될 전망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홍해 통항 자제를 재권고한 만큼 해당 구간 화물은 스케줄 변경과 리드타임 증가에 유의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미국은 무역법 301조에 따라 한국과 베트남 등 다수 국가에 12.5% 관세를 적용했습니다.

다만 과거 사례상 협상을 통한 유예 가능성도 있어 향후 대미 투자 및 통상 협상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8월 1일부터 안전운임제가 유가 상승분을 반영하여 조정안이 시행되면서 운송료가 전반적으로 소폭 인상되었습니다.

신규 선적 및 장거리 운송 건의 물류비 변동 가능성을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관세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수출입 기업의 물류비와 원가 관리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운임과 유가, 할증료 및 관세 정책의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선적 일정을 여유 있게 검토하고 물류비 변동 가능성을 염두에 두셔야 할 시기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후티, 홍해서 첫 유조선 공격···호르무즈 이어 에너지 공급망 위기 현실화 [경향신문 2026.07.23. 17:51]

- 후티 반군, 홍해 해역에서 유조선 공격

- 사우디 해상 봉쇄 선언 후 실제 선박 공격한 것 처음

- 후티, 사우디의 항만 및 공항 봉쇄, 사나 공항 공습 등에 보복


호르무즈·홍해 이어 흑해까지 다 막히나…전 세계 ‘기름줄’ 전쟁에 직격탄 [이슈분석+] [서울신문 2026.07.22. 18:25]

- 호르무즈 대체 수송로인 홍해·흑해까지...전 세계 '기름줄' 위태로운 상황

- 우크라이나, 흑해 오가는 러시아 원유 수송 선박·본토 정유 시설까지 공격


후티 “사우디 봉쇄”… 홍해·호르무즈 다 막히면 한·중·일 직격탄 [국민일보 2026.07.21. 19:00]

- 해운사에 “사우디 항구 이용 말라”

- 봉쇄 땐 세계 원유 공급량 7% 감소


우크라, 러 흑해 공세에 안보리 소집 요청…"곡물 운송로 위협" [뉴스1 2026.07.23. 16:47]

- "세계 수백만 가구 기아 위험"…우크라도 러 해상 운송로 타격

- 우크라이나 "국제사회의 압박만이 러시아의 테러 행위 중단시킬 수 있어"

- 헤계 주요 곡물 수출국인 러-우 교전으로 국제 곡물 공급 차질...가격 상승 가능성 우려


중동 불안에… 정부 "홍해 통항 자제" [매일경제 2026.07.20. 17:38]

- 3월에 이어 재권고 나서

- 유조선·필수선박은 제외


美, 세계 60개국 '무역법 301조' 강제노동 관세 부과...한국·베트남 12.5% [인사이드비나 2026.07.24. 15:00]

- 미 무역대표부(USTR) 24일 0시 1분 발효...임시 관세 대체해 10%·12.5% 차등 적용

- 베트남·중국·태국 등 38개국 12.5%...베트남 외교부, 6월 당시 "실태 미반영" 반발


美무역법 301조 절반은 관세 안물었다…'과잉생산' 협상력 관건 [연합뉴스 2026.07.26. 06:03]

- 10년간 조사 완료된 301조 10건 중 5건 협상 통해 관세 유예

- 과잉생산은 협상 여지 커…"대미 투자·마스가 카드로 유예 끌어내야"


부산항발 '컨' 운임 2주 연속 하락세…'선복량 증가' 영향 [뉴스1 2026.07.21. 12:02]

- 한국해양진흥공사 컨테이너 운임지수(KCCI), 2.64% 또 하락

- 북미 서안·유럽 등 일제히 하락…북미 동안, 차별적 강세


출렁이는 운임에 K해운 선대 재편 나섰다 [한국경제 2026.07.20. 16:51]

- 시황 따라 변동성 크고 예측불가

- 주력 선종 의존 줄여 실적 방어

- HMM, 벌크선 10척 신규 발주

- 팬오션은 탱커·LNG운반선 키워

- 양사 2분기 영업이익 개선 전망


안전운임 올리자 수수료로 5% 공제…인천항 화물노동자 반발 [경인일보 2026.07.26. 19:04]

- 화물연대 인천본부, 비용 반환 요구

- 장금상선 노동자 내달 5일 선전전

- 정부 개선 없으면 쟁의 수위 상향


항만에서 일자리가 사라진다?···자동·무인화 ‘피지컬 AI’ 도입 [경향신문 2026.07.23. 15:39]

- 정부, 진해신항 도입을 시작으로 AI 활용해 항만 운영 자동화

- 크레인 기사 및 화물 이송기사 등 기존 일자리 대거 대체될 가능성

- 단순 반복 작업 넘어 고위험 작업, 의사결정까지 AI 담당하는 항만운영시스템 개발 병행

- 항만 노동자와의 갈등 불가피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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