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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글로벌] 주간 NEWS (2026년 08월 24일)

한비글로벌
2026-08-24

수신 : 화주 제위

발신 : 한비글로벌㈜


안녕하세요.

한비글로벌입니다.


이번 주 글로벌 물류시장은 중동 리스크와 해상운임 상승, 각국의 통관·세무 관리 강화가 주요 이슈였습니다.

미국·이란 간 긴장이 이어지면서 원유 수송 불확실성이 커졌고,

걸프 산유국들은 원유 수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자체 유조선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에 유조선 가격과 용선료가 상승하는 가운데 선박 연료비 부담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해상운임도 상승세가 이어져 SCFI는 3,355.24로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장기계약을 이용하는 대형 화주들도 향후 운임 갱신과 선복 확보에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파나마 운하 역시 선박 대기가 길어지면서 일부 선사가 고액의 통항 우선권을 확보하는 등

주요 해상 물류 구간의 비용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동남아에서는 통관과 세무의 투명성 강화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라오스는 디지털 세무 시스템을 확대하면서 VAT 환급 심사와 증빙 요건을 강화했고,

미얀마도 외화 유출 억제와 수입 관리를 위해 수출입 통관 규정을 세분화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역시 전자 통관 시스템 추진 등 신고자료 간 일치 여부와 증빙자료 검토가 엄격해지는 추세입니다.

동남아 각국이 비공식적인 관행을 줄이고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정비하고 있다는 흐름으로 보이며,

앞으로 동남아 지역 수출입 시 통관 신고 자료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뱃길 막히자 결국…산유국들 '사재기'에 가격 폭등 [한국경제 2026.08.20. 16:35]

- 걸프 산유국들, 경제 생명줄인 원유 수출 지키기 위해 직접 대규모 유조선 선단 꾸려

- '원유 셔틀 특공대' 운영 확대...유조선 가격 크게 치솟아


해운운임 최고점 또 경신…수출업계, 장기계약 갱신 ‘골머리’ [디지털타임스 2026.08.17. 14:51]

- SCFI 3355.24로 올해 최고치 또 경신

- 고운임에 장기계약 많은 대기업도 영향

- 장기계약 갱신·용선 확보 등 딜레마


SCFI, 3200선 뚫고 지속 상승…HMM, 올해 최대 실적 기대감 고조 [전자신문 2026.08.20. 17:00]

- 미국·이란 간 갈등 고조로 해상 수송 불확실성 확대

- 유가 상승으로 선박 유류비 부담 가중

- 해상운임 폭등으로 선사들 직접 수혜


“줄 너무 길어” SK해운 선박, 파나마 운하 ‘매직패스’ 65억에 샀다 [서울경제 2026.08.18. 14:29]

- 이란 전쟁·엘니뇨 영향 트래픽↑

- 예약못한 대형선 대기 최장 11일

- SK해운 LPG선 우선권 경매 낙찰


“투명해졌지만 환급은 깜깜”… 라오스 개정 VAT법에 속타는 수출제조기업들 [코트라해외시장뉴스 2026.08.21.]

- 디지털 세무(Tax RIS)로 투명성 높아졌으나 실무 복잡성, 서류 요구 강화

- 현장 제조기업 왈 “VAT법 개정 이후 환급까지 3~4개월 소요, 자금 운영 부담 가중”

- ‘3개월 미신고시 환급불가’ 등 엄격해진 요건 속 철저한 사전 대비 필요


미얀마 수출입 통관 규정 개정... 우리 기업이 알아야 할 주요 변화 [코트라해외시장뉴스 2026.08.21.]

- 외화유출의 억제 및 수입관리 강화... 수입대체산업의 육성

- 수출입 위반 유형별 처분 세분화... 통관서류·선적일정에 유의


한·중 수산물 통관 증명서 디지털 전환…연 30억 원 절감 [더팩트 2026.08.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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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뛰는 'K중고' 수출 [한국경제 2026.08.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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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 앞둔 '북극항로 시범운항' 행사 줄줄이 취소·연기…왜? [노컷뉴스 2026.08.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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