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 : 화주 제위
발신 : 한비글로벌㈜
안녕하세요.
한비글로벌입니다.
지난주 물류업계는 미·중 갈등 완화와 미국 셧다운 영향이 교차하며 혼재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미·중 정상회담 이후 선박 입항 수수료가 1년간 유예되고 항만수수료도 철회되면서
국내 해운업계와 자동차 업계는 물류비 부담을 덜게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의 희토류 통제 연기와 미국의 추가 관계 유예도 관련 업계의 공급망 안정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반면 미국 셧다운 여파로 현지 항만은 통관 지연과 체선료 증가, 통관·반출 불가로 인한 화물 부패 등으로
수출입 기업들은 해상운송을 포기하고 항공으로 전환하며 항공 운임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해운물류에서는 연말을 앞두고 운임이 반등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물동량 감소와 공급 과잉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수에즈 운하 복귀, 세계 교역량 감소 등으로 해운 불황 가능성도 경고하였습니다만,
물동량 수요와 운임 상승/하락폭은 구간별로 크게 다른 양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미주·유럽 지역으로 향했던 물동량이 동남아 지역으로 향하며
동남아 지역은 하락의 여파에 휩쓸리지 않고 오히려 수요가 집중되며 운임이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나,
미주·유럽 지역은 관세 후폭풍으로 인한 교역량 감소로,
중동 지역은 수에즈 운하 복귀로 지속적인 하락세가 예상됩니다.
현재 동남아 구간은 12월 말까지의 선복이 모두 마감된 상태로 스페이스 부족이 심각합니다.
★ 선복 확보를 위해 최소 2주 전 사전 부킹 요청 부탁드립니다. ★
딜레이, 모선 변경, 롤오버 또한 매우 잦은 상황이오니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美, 선박 입항 수수료 유예…국내 해운·완성차 업계 "다행" [아시아경제 2025.11.10. 07:46]
- 미·중 정상회담 후 입항 수수료 1년 유예
- 국내 완성차·해운업계 물류비 부담 덜어
관세보복 봉합한 美中… 상호세율 낮추고 수입 중단 해제 [파이낸셜뉴스 2025.11.10. 18:35]
- 美中, 무역 전쟁 중단 일단 합의
- 시진핑, 희토류 통제 1년 미루고
- 트럼프, 추가관세 90일 더 유예
- ‘상호 부과’ 추가 항만수수료 없애
美 셧다운으로 항공 운임 폭등…항만은 멈추고 화물은 썩었다 [한국경제 2025.11.11. 06:48]
- 미국 통관 전문 심사 기관 '마비'
- 통관 대기 상태로 화물 장기간 보류
- '체선료', '보세창고 추가 보관료' 발생
- 유통기한 짧아져 상품 가치 하락
- 공급망 전반 비용 효율성과 신뢰성 무너뜨려
- 해상운송 포기하고 항공운송 택해...항공운임 폭등
미중 화해 분위기에 해상운임 소폭 반등… “물동량 감소는 여전” [이코노믹리뷰 2025.11.11. 20:10]
- 주요 컨테이너 운임지수 2분기 이후 꾸준히 떨어지다 최근 반등 시작
- 선박 수요 부족과 공급 과잉 불균형 해결 우선돼
관세 충격에 운임 37% ‘뚝’…HMM, 3분기 '빨간불' [EBN산업경제 2025.11.11. 13:50]
- 3분기 영업이익 81% 급감 전망
- '관세 충격' 성수기 효과 사라진 3분기
- 운임 손익분기선…시황 약세 장기화 전망
佛 CMA CGM “2026년 해운 불황 온다”…운임 하락·과잉 공급에 위기 대비 [글로벌이코노믹 2025.11.15. 10:07]
- 3분기 순이익 73% 급감…페르난데스 CFO “세계 교역량 감소, 내년 더 어려운 환경 직면”
- 증설 선박 물량 부담…2027년엔 머스크 제치고 MSC 다음 ‘세계 2위’ 선사 가능성 언급
수에즈 운하 복귀 시동 거는 선사들… 해상 운임 급락 ‘우려’ [조선비즈 2025.11.15. 07:06]
- CMA CGM 초대형 컨테이너선 통과… MSC 선박도 통행
- 하루 평균 80척서 30척으로 줄어든 수에즈 운하 통행량
- 지난달 복귀 선박 229척 최대치… “본격화 시 운임 악영향”
관세 충격 덮친 해운 업계...HMM 3분기 영업이익 80% 급감 [중앙일보 2025.11.13. 16:34]
- 해운업계 흔든 ‘관세’...3분기부터 관세 영향 고스란히 받아
- 운임↓ 여파도 한 몫... 물동량 줄어 운임 하락
논란의 HMM, 어디로 가야 하나 [현대해양 2025.11.12. 08:50]
- 부산 이전과 민영화…해운주권의 경계선
- 포스코 인수설...'철강-해운-에너지' 공급망 구축해 물류비 절감 계산
- "HMM 민영화 피할 수 없지만 비해운 중심 인수는 산업 생태계 왜곡"
- 해운업계 반발…“해운생태계 붕괴” 우려
- "조건부 민영화+공공감독 병행" 모델이 유일한 현실적 해결법
북항에 부산항 최대 컨테이너 터미널 생긴다 [파이낸셜뉴스 2025.11.12. 18:38]
- BPA, 감만부두 2번 선석 임대
- 운영사 통합 등 기능 재편 완료
속도 내는 북극항로 개척…높은 사업성에 일부 우려도 [뉴스토마토 2025.11.14. 15:52]
- 유럽 최단 항로…2030년 개방 폭 확대
- 해운·조선 시너지 위해 부산 집적화 박차
- 비용·수요 변수…사업성 연구 곧 나올 듯
북극항로 지원 부처 제각각…“컨트롤타워 구축 긴요” [코리아쉬핑가제트 2025.11.10. 09:08]
- 조은정 안보전략연구원 센터장 “북극항로 진출국가 파트너로 거듭나야”
- “세계최강 조선업 앞세워 내빙선 건조시장 선점해야”
- "중장기적으로 북극 향하는 국가·기업에 장비·선박·서비스 제공해야"
수신 : 화주 제위
발신 : 한비글로벌㈜
안녕하세요.
한비글로벌입니다.
지난주 물류업계는 미·중 갈등 완화와 미국 셧다운 영향이 교차하며 혼재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미·중 정상회담 이후 선박 입항 수수료가 1년간 유예되고 항만수수료도 철회되면서
국내 해운업계와 자동차 업계는 물류비 부담을 덜게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의 희토류 통제 연기와 미국의 추가 관계 유예도 관련 업계의 공급망 안정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반면 미국 셧다운 여파로 현지 항만은 통관 지연과 체선료 증가, 통관·반출 불가로 인한 화물 부패 등으로
수출입 기업들은 해상운송을 포기하고 항공으로 전환하며 항공 운임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해운물류에서는 연말을 앞두고 운임이 반등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물동량 감소와 공급 과잉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수에즈 운하 복귀, 세계 교역량 감소 등으로 해운 불황 가능성도 경고하였습니다만,
물동량 수요와 운임 상승/하락폭은 구간별로 크게 다른 양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미주·유럽 지역으로 향했던 물동량이 동남아 지역으로 향하며
동남아 지역은 하락의 여파에 휩쓸리지 않고 오히려 수요가 집중되며 운임이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나,
미주·유럽 지역은 관세 후폭풍으로 인한 교역량 감소로,
중동 지역은 수에즈 운하 복귀로 지속적인 하락세가 예상됩니다.
현재 동남아 구간은 12월 말까지의 선복이 모두 마감된 상태로 스페이스 부족이 심각합니다.
★ 선복 확보를 위해 최소 2주 전 사전 부킹 요청 부탁드립니다. ★
딜레이, 모선 변경, 롤오버 또한 매우 잦은 상황이오니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美, 선박 입항 수수료 유예…국내 해운·완성차 업계 "다행" [아시아경제 2025.11.10. 07:46]
- 미·중 정상회담 후 입항 수수료 1년 유예
- 국내 완성차·해운업계 물류비 부담 덜어
관세보복 봉합한 美中… 상호세율 낮추고 수입 중단 해제 [파이낸셜뉴스 2025.11.10. 18:35]
- 美中, 무역 전쟁 중단 일단 합의
- 시진핑, 희토류 통제 1년 미루고
- 트럼프, 추가관세 90일 더 유예
- ‘상호 부과’ 추가 항만수수료 없애
美 셧다운으로 항공 운임 폭등…항만은 멈추고 화물은 썩었다 [한국경제 2025.11.11. 06:48]
- 미국 통관 전문 심사 기관 '마비'
- 통관 대기 상태로 화물 장기간 보류
- '체선료', '보세창고 추가 보관료' 발생
- 유통기한 짧아져 상품 가치 하락
- 공급망 전반 비용 효율성과 신뢰성 무너뜨려
- 해상운송 포기하고 항공운송 택해...항공운임 폭등
미중 화해 분위기에 해상운임 소폭 반등… “물동량 감소는 여전” [이코노믹리뷰 2025.11.11. 20:10]
- 주요 컨테이너 운임지수 2분기 이후 꾸준히 떨어지다 최근 반등 시작
- 선박 수요 부족과 공급 과잉 불균형 해결 우선돼
관세 충격에 운임 37% ‘뚝’…HMM, 3분기 '빨간불' [EBN산업경제 2025.11.11. 13:50]
- 3분기 영업이익 81% 급감 전망
- '관세 충격' 성수기 효과 사라진 3분기
- 운임 손익분기선…시황 약세 장기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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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설 선박 물량 부담…2027년엔 머스크 제치고 MSC 다음 ‘세계 2위’ 선사 가능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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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A CGM 초대형 컨테이너선 통과… MSC 선박도 통행
- 하루 평균 80척서 30척으로 줄어든 수에즈 운하 통행량
- 지난달 복귀 선박 229척 최대치… “본격화 시 운임 악영향”
관세 충격 덮친 해운 업계...HMM 3분기 영업이익 80% 급감 [중앙일보 2025.11.13. 16:34]
- 해운업계 흔든 ‘관세’...3분기부터 관세 영향 고스란히 받아
- 운임↓ 여파도 한 몫... 물동량 줄어 운임 하락
논란의 HMM, 어디로 가야 하나 [현대해양 2025.11.12. 08:50]
- 부산 이전과 민영화…해운주권의 경계선
- 포스코 인수설...'철강-해운-에너지' 공급망 구축해 물류비 절감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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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내는 북극항로 개척…높은 사업성에 일부 우려도 [뉴스토마토 2025.11.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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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 지원 부처 제각각…“컨트롤타워 구축 긴요” [코리아쉬핑가제트 2025.11.1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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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기적으로 북극 향하는 국가·기업에 장비·선박·서비스 제공해야"